제37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일인 18일 전남 강진군 성전면 들판에서 선선한 아침바람을 맞으며 두렁 풀을 베는 농부의 머리 위로 5월의 붉은 해가 떠오르고 있다.
이봉규 기자
p004@hanmail.net
제37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일인 18일 전남 강진군 성전면 들판에서 선선한 아침바람을 맞으며 두렁 풀을 베는 농부의 머리 위로 5월의 붉은 해가 떠오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