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노 순천지부 게시판에는 역대 순천시장을 비롯 지역 국회의원들의 정치적 평가와 순천만국가정원에 대한 여러 의견이 분출하고 있다.

<아이디 :국민> 최근 몇년을 돌아보면 최류탄 국회의원도 뇌물시장도 간신 국회의원도 박연차게이트 중도 낙마한 국회의원도

모두가 순천시민들이 선택을 한걸보면 진짜 이해가 안된다. 모두 손가락에 문제라도 있는 모양이다.

<순천시민> 아주 올바른 평가와 반성입니다
순천시 천년의 먹거리와 더불어 성장과 발전을 촉진 시키고 있는 순천만국가정원의 설계자로 강력하게 추진한 전임 노시장께 존경과 감사드립니다

당시 서씨 일당과 추종자들의 강력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포기하지 않고 추진한 결과로 오늘의 순천만국가정원이 탄생되었음을 감히 주장합니다.

<나시민유권자>

그러나, 노씨는 자기출세를 위해 자기발등을 찍고 시민들을 헌신짝처럼 버리고 배신했다. 이번 지방선거에서도 또 중도아웃될 인물은 도우며 상왕노릇..재선거가 예견 그래서 순천시민 닉네임이 말한 다른 인물들보다 못하다.

순천은 순천만습지로도 충분했다.

정원박람회 설계는 했으나 쏟아부은 돈 그리고 지금도 적자에 prt 적자와 어중한 노선길이로 문제야기와 시 예산 출혈 ..

그래서 그는 아니한것 보다 못하다.

설계 이후 조성. 운영.관리의 공은 시민의 협력을 이끌어낸 모든 시민이지 노도.조도 아니다. 
갈등에서 협력으로 함께 시민이 있어기에 그나마 현재 수준이 유지되는 것이다.

<순천만> 순천 정원박람회장 문제다.

지금 일년에 퍼붓는 꽃값이 도데체 얼마냐?

언제까지 유치하게 꽃으로 도배를 하며 혈세를 낭비할건가?

그냥 나무 심어라...

뭐땜에 우리가 매년 이렇게 돈을 퍼부어야 되는가?

차라리 그돈 복지쪽에 더써라.

결식아동 소년소녀가장들 그들이 꿈나무들이다.

<임기는 채워야> 노전시장은 국회의원이란 더 큰 권력을 취하고자 선출직 시장의 임기도 채우지 않고 중도 사퇴한 경력을 가진 인간 탐욕의 표상일 뿐이다.

정원박람회 설계로 그치지 않고 성공적 개최의 과업을 완수 했다면 업적일 수 있겠으나 중도사퇴로 중도포기한 패배자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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