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만군민 환한 웃음! 전국 행복도시 넘버원 선정!!!
주거·교육·복지·환경·안전·주민만족도 조사 등 모든 부문 높게 평가
군민에게 풍성한 복지선물, 전국 최고 복지 롤 모델 완성

전동평 영암군수는 지난 19일, 여의도정책연구원 주관으로 국회에서개최된 2018 대한민국 지방자치단체 행정정책 행복지수평가에서 2년연속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군은 10개부문 40개 세부평가지표에서 주거·교육·복지·환경·안전분야 등 통계자료의 모든 부문에서 최고 점수를 받았으며, 리서치를 통한주민 삶의 만족도 조사에서 타 지자체에 비해 월등히 높은 점수로 나타나전국에서 최고 행복한 도시로 지난해 이어 올해도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여의도정책연구원에서 실시하는‘행복지수평가’는 주민행복 향상을위한 행정정책 수립과 정책의 효과성 등을 평가하기 위해 행복지수 측정방법을 경제·환경 및 사회 문화적 측면과 행복·삶의 질, Well-being 등주민생활에 관련이 깊은 요소들을 지표로 만들어 과학적·객관적·신뢰도가 높은 평가를 매년 실시하고 있다.

영암군의 2년연속 대상 수상은 전동평 군수의 탁월한 행정 리더십으로민선6기 취임 초부터 군정의 3대 행정철학인‘군민 중심의 현장·확인행정, 찾아가는 서비스행정, 섬김행정’을 몸소 실천하며, 복지행정을 군정의최우선 과제로 생각하고 군민대통합과 군민행복시대 완성을 이룩한 결과로 보인다.

기초생활분야 대통령상 등 복지분야 20관왕이라는 대업을 달성하여 전국 최고 복지 롤 모델을 완성했으며,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서비스 시행으로 유년‧소년‧청춘‧노년기로 이어지는 사회보장체계를 구축했다.

전국 출산율 2위와 건전한 여가활동을 통한 심신단련과 문화혜택 기회를 제공하여 청소년들이 꿈과 희망을 펼칠 수 있는 환경 조성, 어르신 목욕비 및 이미용비 지원, 100원택시·천원버스 시행으로 모든 군민이 보편적 복지혜택을 누리고 있다.

전군수는 휴일에 수행원도 없이 마을현장을 혼자 직접 방문, 군민들의불편·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방안을 찾아 주는 등 그동안 주민숙원과 불편사업에 2,617건, 565억원을 투입하여 적극 해결해 주었다.

소규모 생활민원사업도 수시 주민과 대화하면서 마을회관과 생활시설 등불편사항을 일일이 체크하여 1,408건, 46억원, 주민참여예산제로 149건, 33억원을 투입하여 처리해 주는 등 365일 이동 군수실을 운영하여현장 확인행정을 정착시켰다.

전폭적인 재정지원으로 명품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전남도내 군단위에서최고 많은 예산을 지원하고 있고, CCTV 통합관제센터를 운영하여 방범과어린이보호구역, 교통, 재난재해 등 목적별로 설치된 관내 CCTV 421대를통합 관리하고 있으며, 24시간 실시간 모니터링하여 범죄나 긴급상황 발생시 신속하게 대처하여 안심고장 영암 이미지를 확고히 해 나가고 있다.

건전재정 운영으로 민선6기 취임 3년만에 채무제로를 선언하였고, 지역현안사업 해결을 위해 광폭적인 행보를 보이며 국도비 2,546억원을 확보하여 예산규모 꿈의 5,000억 시대를 활짝 열었으며, 각종 행정실적 평가에서 159개분야를 수상하는 등 영암군정에 대한 평가가 전국에서 최고로나타났다.

군민과의 소중한 약속은 반드시 지킨다는 소신으로 민선6기 공약사업65개중 천원버스·100원 택시운영, 무한돌봄센터 설립, 친환경 농업기반 구축, 노인목욕 및 이미용비 지원 등 64건은 완료 또는 정상 추진되고 있으며, 공약사업 추진율이 96.7%로 전국 최고 수준으로 나타나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전국 지자체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평가’에서 전국 최고등급(SA)과 법률소비자연맹 민선6기 공약사업마무리 평가에서‘공약대상’에 선정되는 쾌거도 거양했다.

전동평 군수는 수상 소감을 통해“2년연속 대한민국 행복지수평가대상을 수상하게 된 것은 6만군민·16만향우·1천여 공직자가 함께 이룩한 결실이라고 생각하며, 앞으로도 군민 모두의 환한 웃음 소리가 매일 넘쳐나는 아름답고 행복한 고장 일등영암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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