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부터 1주일간 광산구 신창동 행정복지센터가 주민들과 함께 광주세계수영대회 대비와 동 상권 활력 증대를 위해 ‘가구의 거리’ 가로변1.6km 구간에 큰 화분 100개에 남천나무 200그루를 심는다.
가구의 거리 김종국 연합회장은 “이번에 마련한 화분과 나무를 연합회 회원들과 함께 돌보고 가꿔서 주민과 손님들이 여유와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거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경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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