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행의정 모니터연대, 순천시장 검찰고발 하겠다

<아이디: 시민추대>
순수하게 자비로 운영함 어떨까? 정치적으로 이용하지 말고.. 정당공천 후보자가 아닌 시민들이 추대한 참신하고 능력 있는 인물 뽑아야

<아이디: 그러나>
순천시정의 부당성 성명...떳떳하다면 시장이 나서서 해명함 될 것을 그 무엇이 두려워 회피하고

<아이디 : 시민분노>
허 석시장의 인사에 대한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죄 의혹에....
순천시 민선7기 보복성. 좌천성. 그리고 전리품 처럼 농단의혹에 자유스러울 수가 없다고 할 것임.
 

순천시(시장 허석)가 감사원 감사결과 자원봉사센터장(이하 센터장) 불법채용 건에 대해 순천시민단체들로부터 센터장 즉각 해임과 대 시민 사과 촉구에 ‘법인설립’이라는 대책이 꼼수(?)라는 지적이다.

KBS에 따르면 순천시 조태훈 자치혁신과장은
 “지자체장이 바뀔 때마다 논란이 돼 왔거든요.그래서 이번에도 논란이 되고 있어서 이 참에 뭔가 센터의 독립성이라든지 전문성, 활성화 차원에서 법인화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김옥서 순천행의정 모니터연대 대표는
 “이 위기를 모면하기 위한 꼼수로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법인화가 돼서 새로운 센터로 제도를 바꾸는 것은 의회의 동의와 조례를 바꾸는 것 때문에 시간을 끌기 위한 이런 꼼수로밖에 보지 않습니다.예정대로 시장을 검찰에 고발하겠다.”고 밝히는 등 반발하고 있다.

또 이 같은 순천시 법인화 대책은 “채용과정에 문제가 있는 인물의 임기를 채워주려는 시간벌기에 불과하다며 시의 조치를 납득할 수 없다.

순천시는 이번 인사파동이 실무자의 단순한 실수라고 밝혔지만 시민단체들은 팀장급이 독단적으로 할 수 없는 일이라며 이번 기회에 인사 관행을 근본적으로 손봐야 한다.”는 입장을 보였다.

전공노 순천시지부 게시판에 올라온 글을 보면

<아이디: 시민추대>

일부 언론을 통해 문제의 자원봉사센터를 법인 설립을 통해 피해갈 듯 보인다. 왜 자원봉사센터 운영에 목을 멜까?

그야말로 순수하게 자비로 운영함 어떨까? 정치적으로 이용하지 말고..이제는 순천도 정당공천 후보자가 아닌 시민들이 추대한 참신하고 능력있는 인물을 뽑아야 할 듯

거액의 공천헌금 의혹, 출마자들 줄 세우기, 경선때와 선거때 선거비용 발생 그리고 측근들, 사업가들 돈들여 선거 치루고, 당선 되면 하이에나처럼 각종이권에 개입해 농단부리고.....

결국 시민혈세만 축 내고 피해만 늘어납니다....문제투성이 지방자치 낮은 민도수에 직업이 시의원도 많고 이래저래 공직자 사기저하와 서민들만 허리가 빠지고 있다는 여론 입니다.

<아이디: 그러나>

5급상당 중요한 자리 당연히 법이 정하는 요건 갖추는 것은 법치국가 기본 또 감사원 감사 때 이런 경력사항 제시해 위법하지 않는다. 설득했어야 함
상식적으로 실무자와 6급 팀장급이 채용했다. 초딩수준에서 이해 못할 처사 인 듯

어찌되었던 시민단체들이 정당과 같이 순천시정의 부당성 성명에 떳떳하다면, 시장이 나서서 해명함 될 것을 그 무엇이 두려워 회피하고

순수한 자원봉사단체 연합회가 그 어떤 대표성을 갖고 반박 성명서를 발표할까 사백여개 단체들 위임받았는지 아님 허위로 대표 성명했는지도 확인이 필요 됨

허 석시장 구하기에 순수 봉사단체 정치적으로 이용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 배후가 누굴까

<아이디 : 시민분노>

순천시민단체가 민선7기 허 석시장의 부당한 시정운영에 제동을 걸었다. 드디어 시민단체들이 정의에 목소리를 내고 있다는 생각.

허 석시장의 인사에 대한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죄 의혹에 대한 질문은 민선7기 장흥군인사 주먹구구식 제멋대로 하나? 호남뉴스24를 보면 적나라하게 불법과 부당함에 기사화 되었음. 

순천도 대입하면 순천시 민선7기가 보복성. 좌천성. 그리고 전리품 처럼 농단의혹에 자유스러울 수가 없다고 할 것임.

결국, 시민들의 대표한 각 시민단체들의 정의추구에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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