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원들이 춤과 노래로 위문하고 있는 장면.

순천알리미(회장 송춘)는 해마다  어르신 위로 행사를 하는 등 훈훈한 미담을 만들어 내고  있다는 따뜻한 소식이다.

순천알리미는 회원수가 60여명으로 구성돼 죽도봉산지킴이 활동일환으로 쓰레기 줍기 등 봉사활동과 어르신 위문 행사등을 통해 아름다운 선을 실천하고 있다.

직전 순천알리미 회장이었던 조충훈 더 혜움컨밴션 센터 대표는  행사장 무료 대여뿐만 아니라 음식기부 등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한 효 실천에도 적극적이면서  지역사회발전에 기여하고 있다는 회원들의 칭찬의 목소리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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