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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Mr.쓴소리 단소리
순천시 자원봉사센터 소장은 누가 됐나요?선거 때 도와준 고추장 아줌마(?)가 됐어요..
김재윤 기자  |  6955jy@honam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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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8.05  11:4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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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관규 시장 때 노와 같은 고향.. 장흥사람이라고 90%수의계약 독식한 남편을 둔 여자
- 인사권은 무조건 내가 할 수 있다는 무 정량, 무견제의 권한 아니다.
  그 분야에 대한 적재인가 최대한 고민 전제로 하는 매우 조심스런 권한이다.
 

순천시 민선7기 첫 인사 난맥상을 지적한 제1보 기사(순천시 민선7기 첫인사, 무엇이 ‘포용인사’인가? 2018.07.11.자)와 관련해 전공노 순천시 지부 자유게시판이 연일 뜨겁다.

더불어 민주당의 공정치 못한 공천방식에 대한 지역민들의 거센 비난 속에 민주당 출신의 허 석 순천시장의 ‘불공정한 첫인사 지적’에 시 행정 전반에 불신감이 고조되고 있다.

허 석 시장에 대한 일부시민들의 우려했던 목소리가 현실화 되고 있다는 여론이다.

취임한 지 10일 만에 단행한 첫인사에서 이전 시장에서 했던 ‘똑같은 인사행태’에 공정하고 투명한 인사를 기대했던 공직자들의 원성과 분노는 연일 뜨겁다.

특히, 시설직렬 일부 고위직 인사를 두고 뒷말이 무성하다. 이전 민선6기 시장 인사와 같다는 불만이다. 주고받는 금액이나 후원해주는 스폰서(?)나

다만 금액의 차이만 있을 뿐 진행방식은 비슷하다는 후문이다. 왜냐면 스폰서가 동일인이라는 의혹이 제기되기 때문이다.

게시판 댓글에는 "인사가 시장의 고유권한이라고 항변한다." 그렇다면 이번 잘못된 첫 인사부터 책임을 져야한다는 지적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과연 취임한 지 10일만에 단행한 인사에 허시장이 제대로 파악한 인사인지, 그 누가 이 인사에 개입했는지 밝혀야 할 것이다.

또 인사위원회 심의내용도 공개해야 할 것이다. 떳떳한 인사 였다면  

제3보에서는 토목직렬 '스폰서 인사'(?)의 부적정과 유착의혹에 대해 보도할 계획이며 
아래내용은 순천시 자원봉사센터 소장 임명과 관련해 전공노 순천시 지부 게시판에 올라온 댓글을 발췌 했다.

<아녀> 조시장하고 똑같아요.

자원봉사센터소장 선거 때 열심히 도와주던 고추장 아줌마가 됐어요.
어이없다고들 하더군요...
정치만 똥차들 이 또 줄을 서고 있어요.

<그래> 노관규가 상왕이란 것이지 .. 노관규 시장때 노와 같은 고향 장흥사람이라고 90%수의계약으로 독식한 남편을 둔 녀자

기자회견 시장님께서 이런 말씀을 주시면 어떨까요 ? 
존경하는 28만 순천시민 여러분 저는 불법행위를 한 적이 없는 깨끗하고 진실 된 사람입니다 항간에 떠도는 의혹은 음해 세력의 치졸한 정치공세이고 고발 사건은 날조된 음모입니다.

수사가 진행중이니 곧 어둠은 걷히고 진실은 밝혀 질것입니다. 하늘을 우러러 부끄러움 한 점 없이 살아온 나 허석은 오로지 28만 순천시민의 안녕과 행복을 위해 헌신하고 정의가 강물처럼 흐르는 통합의 순천을 만들어 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여러분~~~~(희망의 소리가 그립다)

<쌓이고 쌓여서>

조직이고 뭐고 해봐야 조가 순식간에 무너져버린 이유는 불공정한 폐습이 켠켠히 쌓여서 본인들만 모르지 이미 허약해 질대로 허약해져 있었기 때문입니다.

폐습은 하나하나가 모여서 서서히 쌓입니다. 그리고 두꺼운 적폐가 되어 몰락합니다.

조가 자원봉사의 근처에도 가보지 않았던 선거판 측근 김모씨를 자원봉사센터 소장으로 임명했을 때도 많은 사람들이 우려하고 불쾌해 했습니다. 폐습이다고요.

선 씨도 마찬가지입니다. 시장의 인사권이다고 몰아치기만 한다면 빠른 속도로 폐습이 쌓일 겁니다.

인사권은 무조건 내가 할 수 있다는 무정량, 무견제의 권한이 아닙니다. 그 분야에 대한 적재인가에 대한 최대한의 고민을 전제로 하는 매우 조심스런 권한입니다.

항상 인사권자는 공개된 청문회를 해도 내 결정이 통과될 수 있을까 라는 기준으로 접근해야합니다. 그래야 종말이 불행하지 않습니다.

<적임자>

오랫동안 허를 잘 알고, 지지해온 분들 중에서도 자원봉사를 잘 이해하고 몸소 긴시간 실천해온 분들이 있다.

자원봉사조직에도 굳이 정치적인 고려가 필요하다면 차라리 그런 분들을 자원봉사센터 소장으로 임명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자원봉사는 숭고한 영역이다.

공연히 그간 장사하고 노의 측근으로 정치판에만 있던분이 뜬금없이 자원봉사센터 책임자가 되는 바람에,

노가 상왕이다, 노쪽과 자리배분이 시작되었다, 조때와 다를게 하나도 없다, 이제 각종보직과 관급이득도 철저히 노쪽의 목소리가 나올 것이다,

2년 동안 시의 자원은 노의 총선을 위해 동원될 것이다, 노쪽을 거부하기에는 그들이 너무 많은걸 알고 있다는 등등 별 말들이 나올 우려가 있다.

누가 봐도 선씨를 임명한 것은 순수하고 공정하다고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조충훈, 박근혜 모두 불공정 때문에 무너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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