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담자 : 호남뉴스24 김재윤 대표 기자영광군 김준성 군수는 지난 6.13지방선거에서 전국 득표율 1위(85.02%)로 재선에 성공했으며,2017년도 도내 시군에서 청렴도 1위를 차지할 정도로 보다 깨끗하고 청렴한 군정을 펼치고 있다.-‘영광 국제스마트 e-모빌리티 엑스포’ 성공적 개최.. 대마산업단지 그린카 10만대 생산기지로 구축-경제적으로 취약한 청년
Q1. 완도의 미래는 아무래도 바다와 떼어놓고 생각할 수 없습니다. 이와 관련한 최근 군수님께서는 대한민국 청정바다수도, 완도 선포식을 개최하셨는데 그 배경을 설명해 주시겠습니까? ❍ 세계지도를 놓고 보면 한반도에서도 완도는 대륙의 끝에 있습니다.하지만, 세계지도를 거꾸로 놓고 본다면 어떻게 될까요? 통일신라시대 해상왕 장보고대사가 그러했듯이
Q1. 먼저 힘든 선거를 치르고 시장에 당선되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무소속 후보로서 선거운동 과정에서 많은 어려움이 있으셨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특별히 기억에 남는 일이 있으시다면?○ 그렇습니다. 이번 선거는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정말로 용기가 필요했습니다. 지난 58년간 저의 삶이 묻어난 희노애락(喜怒哀樂)의 그 모든 것을 자산으로 삼고
지난해 4월 민선 5기 화순군수로 취임 후 군정목표를 ‘군민이 행복한 풍요로운 복지화순’ 건설로 정하고, 복지정책을 군정의 최우선 과제로 삼아 노인과 소외계층, 장애인, 다문화 가족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에 올인한 결과 ‘복지군수’라는 애칭으로 통하는 것처럼 전국 최고의 복지 지자체로 급부상하고 있다.복지분야에 남다른 관심을 갖고 있는 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