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소재 작은 암자에는 스님이 직접 12시간 동안 쉼 없이 쓰신 금강경이 걸려 있다.
순천시 소재 작은 암자에는 스님이 직접 12시간 동안 쉼 없이 쓰신 금강경이 걸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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